https://garden.org/plants/



가끔 특이한 식물을 볼때 참고할만한 사이트입니다 

식물마다 속별로도 차이가 납니다 

식물을 잘 키우기 위해선  어느정도 재배정보가 필요한 건 사실입니다 


How to grow plants  By type by genus


20일지난 현재 ..

역씨  생각대로 웃자라질 않네요 .  실내에서 다육 못기르신다고 자책하신다면 . 이렇게 기르시길요



실내에서  다육 사서 기르신다면 .너무 웃자라서 미워진다거나 .. 그리고 환경이 열악해서 잘 죽이신다면 ,,따라해보시길요 .


 


비닐하우스처럼 온도 습도 유지가 중요: 

우선으로, 스티로폼 박스를

 구하시고요.위에다가 종이로 씌우고 . 그위에 비닐로 덮으세요.

비닐은 물을 너무 많이줬다거나 ..물분무후 다육몸에 묻은 물기가 없어질 때까지 제거 , 


흙은 다육이라 솔찍히 별 상관없지만 .. 한**상토 드*상토 추천

마사토는 무겁도 표면이 거칠어서 뿌리에 상처가 남요  ..마사토 25kg와 난석 미립 10kg 의 부피는 비슷

난석 한번 써보시면 마사토 안쓰게 되더라구요.

모래 7에 사는 식물도 없는데 마사7은 말도 않되고 ,, 배양 6~8 난석 4~2 조합을 추천요..전 화분이 작다면 100% 배양토 씀

+토양 살균제를 배합한다 .. 이게 뿌리내리는데 효과적 ,,, 감자 배추뿌리 무름 방지용 을 쓰면 된다  



물은 살균제로 20일에 한번씩 주든지 ;;30일만에 주든지.. 편하신대로 ..귀찮으면 2달에 한번..

대신 식물 몸통에 살균제 닿으면 딱지 같은게 져서 안좋은 듯하니 .분무기로 한번 몸청소 해주시는것도요 .

분무기로 물줄고 물기남은건 . 먼지제거용 블로우 [1000원대]사서 없애주시든지 ..

아니면.  물기가 없어질 때까지, 재배등 켜놓으시면 됩니다



식물 분갈이시 환경마다 뿌리가 다르니 ,,같은 환경이 아니라면 잔뿌리는 다 제거후에 심으시면 ..

제거 않한 것보다 튼튼히 큼요 .

분갈이시 반드시 ..필수로 침투성 식물 살균제  베**용액에 1~5분여간 담궈 심으시길요..그러면 하엽지는 일이 안 생김요



재배등은 하루 8시간졍도 켜놓으시면 되고요. 그 이상 하셔도요



공부좀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균류가 미네랄 흡수에 유리하고..식물은  이산화탄소 흡수에 유리한 구조

균류와 식물은 ..미네랄과 이산화탄소를 서로 교환합니다

둘 관계가 최상일 때 .. 식물도 빨리 자라지요.



오랜만에 물줬더니 멀쩡하던 식물 갑자기 죽는 현상을 보셨을 듯,,

..그 이윤 ...실내엔 통풍에 취약하죠

뿌리가 말라 있는데 .갑자기 물줘서 .세균의 증식 활발해지고.

통풍도 없으니 더욱 활발해지죠.

 힘의 관계가 무너져서 식물이 죽는 것임요

실내에선 오랜만에 물줄 때에는 반드시 살균제로 주시길요 .

그러면 어의없게 식물 잃는 일은 없을 겁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험으로  경험으로.. 식물 잘죽이던  실내라면..  이렇게 기르는게 정답같네요

비닐하우스 화 , 온도 습도 유지가 가장 중요 

.식물은 변온동물입니다.재차강조  

흙안의 온도에 맞게 대기 온도가 맞아야 됩니다. 오래 길러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뜨근한 방바닥에 놓으면. 과습에 강한종도 죽지요 ..  잎이 상하면 그에 관련된 뿌리가 상했다는 표시입니다..

..초보자들의 실수중 하나가 .. 환풍한답시고 순식간에 창문 열고 하면 더 좋지 않아요..

자연속에서 살던 녀석들입니다 .자연은 순식간에 변하는 거 같지만. 서서히 변합니다.

.........비오기 전에 검은 구름으로 어두워지고 .습도가 올라가는 것처럼요 .......

 

23~31도 사이 [스티로폼이나 비닐두르기]. + 재배등+ 살균제 비료




비료: 사람도 밥을 먹어야 .영양분이 .뼈로 가든 살로 가든 하지요 ... .

     ...산꼭대기 암벽지역의 나무는 100년이 지나도 젓가락 굵기인 이유임


제가 쓰는 약은,, 근처 농약사나 종묘사가면 대용량으로 저렴히 구매 가능합니다

 진딧물 응애용 데이토나 :뿌리파리용 빅카드 : 

베노밀 다이센엠: 지베를린 :루톤:깍지벌래용 메머드 + ...


식물 잘 기를려면.. 

약+비료+비닐하우스화 [온도,습도 유지] +재배등

비료도 칼슘비료..질소비료..등등 공부하시면 유용하시고요..

과실용 비료를 생장할 때주면 않되겠죠 ?

추가로 ...수도용상토는 싹틀땐 좋고요 ..   복합비료가 ..무난하긴 하죠.. 하지만 상태에 맞는 비료를 쓴다면 . 더 유익하겠죠 ..


스티로폼박스안에서 ,,

직접 물 주는 것보다 물컵을 놓아주는 게 훨씬 안정적이고 ,,식물도 크는게 보이더군요  






참고로  재배등 씌여줬는데 웃자라는 분들이 있는데 ;;

 그 이유는 재배등의 성능이 부족하기 때문이고 ....  와트수 높을 수록 좋습니다 .



능력이 있으시면  외국처럼 어항을  활용하셔도요..

led등 중에 색깔을 조절하는 기능이 내장된 등이 있습니다 .. 사람이 있을땐 주광색으로 ..없을땐 재배등으로 활용하셔도요





inside  Succulent plant Organizing method


Led grow 

+ Styrofoam box  .Seal a little with a lap

+ 2 kinds of disinfectant [Soil.  plant]

Fertilizer 


재배등 판매 http://variegata.tistory.com/6 


많이 컸고  

이젠 정리를 해줘야 겠네요 


It was big.

I have to transplant it.

이전 사진이죠 격세지감을 느낄정도네요

제대로 된  환경에서 못키웠는데 나름 선전해준 식물

First germination photo

식물 항생제


기어다니던 사람도 뛰게 만든다는 묘약 ...

흔히들

 마이싱 이라고 하는 항생제이다 



동물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식물에도 항생제가 있다 ..

이름보단 성분만 같다면 비슷한 효과가 난다 .. 

저독성이 아닌 고독성일수록 효과는 탁월하고....

항생제는 효과가 빠르고 뛰어나기도 하지만 내성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무턱대고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수액사용시 사용할수 있을정도로 입자는 미세하며

보통 ..일반 식물살균제 대비

 3~4배 가격이다 .. 


그만큼 효과는 탁월 ..

..여름이 걱정된다면 ..

하나 장만하시길 ..


내성문제가 있기에..

어쩔수 없이 꼭 써야 할때만 쓰길 권장합니다 ..

발아 한뒤에 짓무름이 번져나갈때나 ..

다육 몸통 일부분에서 괴사가 이루어질 때나 ...

금종류 ..여름대비로 한번 살짝 ....예방용으로 ?!...

...가격은 ..식물 살균제 대비 3~4배정도이다 ...


약은 약사에게 농약은 농약사에게 ..


항생제인 만큼

FDA 등 여러 문서들 참조해서 성분관련.. 

위해성은 파악해두시길 권장요...


p.s. 식물살균제(토양살균제 X) 관련하여..

 목단 류 같이 굴곡이 심한 경우는  가루 살균제보다 액상 살균제를 추천한다

[잔디 살균제] 간혹 큰 가루가 껴서.. 그 곳이.  곯을 수 있기 때문이다 




Summer heat is harmful to succulent plants

To prevent plant rot...

Plants can be saved by prescribing plant antibiotics




작년 3월 사진 :

보시는 것처럼  가시가 있었다

부득이하게 스티로폼박스안에서 키웠는데  반년사이에 기다래지고 가시가 없어졌다

고민하던중 .. 뿌리가 답답해서 생긴것이라 .

뿌리가 편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After the roots are comfortable, the leaves find their shape.

Soil disinfectant suppresses soil microorganisms


If you grow in a difficult ventilation environment..





1년지난 ...현재:

 잎이 살고죽고를 반복..(고급종은 까다로움). 오바티  특징상  야생이 적합한 종 ..

사진에 나온 것처럼 이전 잎들은 다 가시를 상실했지만  올해 초에 토양살균제를 사용후엔 .. 실내 스티로폼박스안에서도 가시가 생긴것을 볼 수 있다.

즉, 

..토양 살균제를 통해: 뿌리가 .현재의 상황을 야생의 상황이라고 생각하게 한 것으로 추론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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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사진 상황에서도 또한

기타 다른 것들도 같은 효과 ..계속 길쭉해지던 현상이 현저하게 줄어들고.심지어 잎이 넓어짐을 알수 가 있네요

​물론 재배등 아래 쪽에 가까운 것일 수록 ..실내라면...  재배등도 필수겠죠 ?



The shape of the leaves changes so much.

  Like a wild vegetation state




정말 드라마틱한 효과입니다 ..


식물 살균제 베**밀은 분갈이 전에 식물전체를 푹 담궈서 .. 쓰면  하엽이 안지고 무름없이.. 분갈이 후유증이 없고요 ..


실내에서 야생의 모습으로 자라게 할려면 .

토양살균제 를  사용해보세요  ..잎이 기다래지는 현상과 웃자람에 효과를 보이네요..


 뿌리가 편해야 잎도 편안하죠..


참고로.. 식물살균제 관련해서 ,

액상 살균제가  ..비싸지만.. 가루약 살균제보다 추천함

가루약 살균제는 잎이나 줄기 사이에 껴서 무름병 유발하는 경우를 몇번 봤네요 ..

  일부 종은 야생이든 스티로폼안이든 외모 변화없이 . 무관하게 잘크는 종도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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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t Fungicide

repotting   Eliminate aftermath  : not leaf  Fall

soil disinfectant

It turns into leaves of wild plants.  Be strong in roots



엄청나게 컸고 ..많이 통통해졌다 ,, 물은  베노밀(살균제)와 빅카드(살충제) 섞어서 2~3달에 한번꼴 ;;;+ 비료

 위에다가 재배등 ...



이런식으로  180일째 기르는 중인데 아주 문제없이 잘크네요

다만, 상처있거나, 과습으로 상태가 안좋은  다육은 하지 말길요 ;; 맹신하다가 .. 하나를  죽였네요 ;;

해본 결과 ,,만족입니다.. 


.2달만에 물주면서 찰칵..




Plant appearance at the time of importation


Wrap a plastic bag
Write a disinfectant
Place the growing light bulb on top.
Give water once a month


Gout is not important

I raised it for 180 days and I am satisfied with the present condition.
Plants are important to maintain temperature and humidity
Like a reptile


Do not be afraid.
follow me

http://variegata.tistory.com/7?category=753559

이 Neochilenia Paucicostata 선인장을 샀다. 건강 해 보이네. 내부 균류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2 주 후 썩은 나타납니다.

 2016 년 11 월 10 일 ~ 10 월

열린 자국. 구조에 아무 것도 .. :)

그러나 최고 areoles는 salvageable 보인다



가장 강한 것을 선택하십시오.



Myrtillocactus geometrizans에 접목하여

 2016 년 10 월 10 일



2016 년 12 월 20 일 머리 양식

2017 년 2 월 6 일 업데이트

2017 년 3 월 29 일 업데이트. 2heads 형성처럼 보입니다.

그것이 같은 문제를 가진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방법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내 공유.

있을 경우 의견을주십시오.

건배



원본:  source

 


https://www.houzz.com/discussions/4552042/saving-a-rotting-neochilenia-paucicostata




물론 ...제반 여건이 중요합니다 .(일정한 온도 습도 채광 + 농약.비료 ) .시설없다면 시도도 않해보시는게 맘편하실듯요







발아 않된 씨앗들 ,,많기도 하다 ;;ㅜㅜ 3월24일 7종류 4월 11일정도 13종류 전부파종 .최소. 한달 반정도가 지났다 ..

전혀발아 않될거 같은 현재 상황에서도 3개가 발아하기도 했다 ,,

,하지만 트레이에서 발아이기에 ..  자연발아 평균기간인 60일 넘긴 거나 마찬가지다

마지막으로 지베렐린을 고농도로 사용해볼 작정이다; 마지막으로 담근 뒤에 ...그래도 않되면 ..포기하기로 해야 겠다

씨아 20~25개중에  두개를 건진 것도 있고 , 하나만 살아 남은 것도 있다 발아는 은근히 까다롭다

알로에가 거의 전멸인데 ;;알로에는 땅속에 파묻어놔서 ;; 씨앗을 꺼내 하기엔; 지금은 흙과 구별도 안되고 ..손쓸 방법이 없네요 ,.

뿌리 잘못 건들어서 사진처럼 얼음땡인 것들도 같이..담가서 심어볼려 한다 

배율 1:500  피티병 비율



역씨 약을써야 ;; 약쓴지 12시간 만에 7개나 발아를 했다 .,.  1:500 희석액..

물론 건강하게 클지는 미짓수 ,,허나 발아는 되었다 

배양트레이에서 50일간계속 발아유도 했는데; 그토록 않되던 것이..
지베를린1:500 희석액에  자작할 정도의 침전에 ;; 12시간 침전에 거둔 쾌거..

24시간 정도 담궈 볼 생각이다 .. 그 이상은 설명서에 나온대로 무리겠지요 ? 물론 1:500 비율도 무리수였네요 


4시간경과  Agave impressa [제일비싼 씨앗] 4개 발아


12시간 경과 AGAVE cupreata 1개 발아, Agave impressa  1개 발아 Agave ghiesbreghtii  1개 발아


15시간 경과 AGAVE celsii 1개 발아


17시간 경과 AGAVE macroacantha 1개 발아 AGAVE chiapensis 1개 발아 AGAVE celsii 1개 발아


18시간 경과 AGAVE celsii 2개 발아 


20시간 경과 Agave impressa  1개 발아


28시간 경과 AGAVE applanata 1개 발아 AGAVE macroacantha 1개 발아 


32시간 경과 AGAVE applanata 1개 발아  AGAVE chiapensis 1개 발아 


37시간 경과 AGAVE celsii 1개 발아


50시간 경과 AGAVE applanata 1개 발아  AGAVE chiapensis 1개 발아 AGAVE macroacantha 2개 발아

                AGAVE celsii 1개 발아  AGAVE guingola 1개 발아


62시간 경과 AGAVE celsii 1개 발아


80시간 경과 AGAVE celsii 1개 발아 AGAVE macroacantha 1개 발아


======== 28 발아 =======



정말 놀랠 노자다 ,,믿을 수 없다 ..지베렐린..



 물을  자작하게 한 이유가 ..종자의 발아조건은 온도, 수분, 산소, 입니다.. .산소때문에 ;;

지베를린 장점이자 단점이 . ..
발아될거 않될거 구별이 확실히 됨요 ;;

발아않될것들은곰팡이가 피네요

대신 .곰팡이물 된 지베를린에서 발아한 것들은 살균제 한번 써야 될거 같아요 ;
곰팡이가 핀것들 만져보니 바스러지네요 .. 2틀정도되니 곰팡이가 스멀스멀


아직도 지베를린에 담가두고 있음요 ;어짜피 파종 50일 지나서... 
강제발아시키는게 현명할 듯요 ;



다음번에 씨앗 살 경우  2주내로 발아 않되면 무조건 지베를린 에 놓아둘 생각임요 ;;
외국사람들처럼.화장지에 지베를린 수용액 묻히고 그 휴지에 재파종할 생각요 ;;
산소 공급엔 침전보다 축축한 화장지가 난 거 같아요 ㅜㅜ



Jibereullin


Seeds that are not germinated  for 60 days.    go   Germinate ..  through Jibereullin 


The plant hormone system is useful for germination.



★Consumers kill plants well because they do not use pesticides







실내에서 기르는 방법

무엇보다 통풍이 중요함

 

1.화분 흙 선택 

 

다들 주장하는  마사 70 에 배양토 30 ? 도 좋지만 

시행해본 사람들중에 실패한 사람들 많을 것이다 .

.

다육이 같은 경우 뿌리가 약한 종이다

배양토의 거름성분에 뿌리가 썩거나 ,마사의 무게나 거친면에 뿌리가 상하기도 한다

 

실내에선 화분은 폭 10cm정도의 화분이라도 분갈이후 혹은, 사온 그대로

 물도 안주고 .창가에 두기만 했는데도 과습으로 죽는 경우도 봤을  것이다.

 

농장의 환경과 실내의 환경의 차이는 극명하다

즉 겨울 옷을 여름에 입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된다           

 

          

참고: 배양토는, 상토[분엽토 배분토] 등에 펄라이트나 피트모스 등등

       섞은 걸 배양토라 합니다. 판매자의 말?보다는 배양토라고 적힌걸 보고 사시길 바랍니다  

      

      역할에 따라

마사토는 일반 모래나 돌이다 그냥 물빠짐용임 .

가끔 무턱대고 마사토에 미네랄 성분이 있다고, 씻지않고 사용하기를  . 주장하는분도 있던데..;;

 마사에 붙은 황토가 물빠짐을 방해하므로, 황토를 제거후 사용해야 배수에 원할하다....

 

배양토를 사 보면  코코아껍질같은 것이 보일것이다 뿌리잡아주는용임 흡착용

 

 

즉 물빠짐과 뿌리내릴 여건만 만들어주면 된다

 

 

부엽토 나  분변토.. 피트모스 ..펄라이트 등등 사서 쓰면 좋겠지만,

 추가비용 없이 하려면

집근처 낙엽밑 검은흙[부엽토]과  스티로폼을 줍는다  [반드시 발효가 잘된 흙으로 쓰시길]

...부패가스 ... 균류가 왕성하기 때문에 식물이 서서히 죽어감 ..살균제 사용하면 될듯?

 

     역할에 따라

      스티로폼은   물빠짐용[물론 환경호르몬  등 . 먹는 채소기르기엔 비추 ]

      낙엽밑 검은흙[부엽토] 배양토 용 흡착용

 

  화분포트을 사서 흙을 분리해보면 그냥 흙이다

 가끔 연탄이나  쌀겨 같은게 나온다 .배양토에서 보이던 부엽이나 잡다한게 거의 없을겁니다

 농장처럼 환풍기에 햇볕이 좋은 곳에선

   식물의 생장점이 자극되서 ,척박한 땅이라도 뿌리를 잘내림

 .혹은 발근촉진제 사용 가능성도 있음

   

   누차 말하지만  이건 실내에서  다육이를 기르는 것이다 .

  통풍과 햇볕이 적으므로 ,뿌리가 내리기 좋은 흙을 만들어주는 게 필요하다

   

 

흙만드는법

 

화초사올때 있던 화분흙에다가 낙엽밑 검은흙[부엽토] 을 절구로 쪄서 넣든

혹은 가위로 여러번 ..2/3 그 흙 1/3낙엽밑 검은흙[부엽토]

 .귀찮으면..그냥 배양토 사서 써도 된다..

 

분갈이 방법 

 가능한한 흙과 오래된 잔 뿌리를 제거함 .. 아예 뿌리전체 제거도, 좋은 방법임요

 

 

.다육이는 뿌리가 약하므로 뿌리를 보호해야 한다는 얘기도 있지만,

그건 동일한 환경이나, 보다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이고

만약 뿌리가 많은 경우 잔뿌리를 제거않하고 실내에서 그대로 분갈이했을경우 

..태반 하엽이 지기시작하거나 웃자라고 .결국 과습?및 생장점잎이 시들고 . 곧 죽어버린다 ..

반드시 통풍이 적은 곳에 화분을 놓을 경우 

굵은 뿌리는 빼고 , 잔뿌리는  제거후 분갈이하는게 현명하다 .  물론 종별로 다르지만 .태반 그렇다

                                               

          [뿌리에 붙은 흙을  제거 하지 않는 경우

            농장과 실내의 차이로 인해 실내에선 공중습도만으로 과습으로 죽기도 함..수차례 경험]

농장과 실내의 환경의 차이는 극명하다

 

누차 강조하자면,겨울 옷을 여름에 입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된다

흙이 너무 굳은 경우[화학비료 사용시 땅이 굳음],물을 부어서 풀어줘야  뿌리가 덜 상하겠죠?

 

 

 1)화분밑에 뿌리가 안 닿을 만큼  스티로폼을 엄지만하게 놓고, 섞은 흙을 넣는다 ,,

 2)화초를 그 화분안에 넣고 콩알만하게 스티로품을 넣는다. 뿌리안에 골고루 들어갈 수 있게 한다

    그위에 흙을 넣어주면서 흔들면 된다 

 이렇게 흙은 총 두차레 넣으면 된다  1)번에서 뿌리가 너무 짧다면

 화분의 1/3까지 엄지만한 거 넣고 흙을 넣고 뿌리가 안닿을 높이까지 콩알만한 거 넣고

 흙뿌리고 2)을 하면된다

  .....뿌리가 너무 짧다면 흙에 분무를 해줘서. 위치 잘 잡아줍니다

  .....화분의 30% ~45%이상이 스티로폼이 된다..

       마사토같은 경우 날카롭고 무겁기 때문에 화초의 뿌리에 상처가 남

      미심적인 사람이나 다른 노하우 있는 분은 편한대로 하시면된다

     

 

      하지만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농장의 환경과 집안의 환경은 너무 다르다는 것이다

      즉 분갈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됨  뿌리도 숨을 쉬기때문에,,

 

( 다육이 길러보신 분들중 ..포트분 다육이를 .분갈이없이. 집 창가에 놓아두기만 했는데 저절로 과습으로 죽은 경험이 다들 있을 겁니다)

    

귀찮으면 그냥 배양토+난석, 배양토+마사 써도 좋다..

 스티로폼 조각을 많이 쓸수록 ..흙을 적게 쓸 수 있다..

     

 

추가 : 분갈이중 뿌리가 상할시 균의 침입때문에 하엽이 지고 끝에가선 죽을 수 있으므로

베*밀 같은 살균제에 뿌리를 30초~2분 가량  담가놓고 심기를 바랍니다

베*밀로 담가서 했을 시엔 분갈이시에 생기는 하엽지는 현상이 현저히 줄어들고

삽목에도 잘 물르지 않음 ..실내에서 잘 죽는다면 농약을 써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요

남은 살균제는 더 희석해서 화초에 물로주면 된다

 

 

농장같은데선 살큔제 살충제 ??쓰는걸로 압니다 

 

2.화분 물주는 방법

    실내에서 크게 기르는 것보다 , 유지에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

  실내라 통풍이 약하므로 .

  작은화분이라도 식물에 직접주지 않는 쪽으로   .분갈이 후 한달간 은 물주지 않음

  

살균제를 타서 물주는 것이 좋다 ..두달에  한번정도 부어준다  .물론 칼랑코에속등 이면 매주 물줘도 된다 

세균이 실내에서 더 빨리 증식하므로 식물에 피해를 준다   


 혹은 저면관수.위쪽  흙 에 물이 차오르는게 보이지 않는다고 걱정하지 마시길

  만에 하나 .10분내이내 물이 화분받침에 남아 있다면  그 남은 물을 빼주는 게 좋다


      .

 여름에는  주지 않는다. 실내에선 물을 아예 안주는 방법도 좋은 방법인 듯하다 

 공기 습도만으로 과습될 수 있으니 .분무기로 화분 윗부분만 적셔주는 게 안전하다  

 

    

 

    본인은 주로  속별로 줘야 될 것만 시들으면 주고[카랑코에속등] ..나머진  

   먼지 안날리게  스프레이로 화분 윗부분만 적셔주는 정도만 함 ,,꼭 주고 싶으면 살규제 사용


  ps 굳이 영양제물 꼽아놓는것도 좋지만 .

  돈안드는  나물 데친물이나 보리차 결명자차 등등  주는 게 좋다 [미네랄 함유] 

  개인적으로 .우유나 발효가 덜된 낙엽같으 건  비추입니다 .

 

 

3.화초관리방법

실내에서 크게 기르는 것보다 , 유지에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    

★통풍없는 실내에선 잡초도 안자랍니다..

 

  창가 로는 부족하다  집게스탠드+ 오파장 램프20w[약 스탠드5천+램프2천.재배등] 씌어주면 좋음 

  웃자람도 많이 방지됨

   

   바닥 구석에 놓으면 통풍이 않되서 저절로 과습이 되서 죽는 경우가 있음.. 바닥엔 놓지 마시길 


 

    p.s 일부 종에는 특성에따라 달리 적용됩니다.. 통풍 및 과습에 강한종들

     [크라슐라속 중에 염좌류, 알로에 ,아가페 ,산세베리아.  대극과 . 카랑코에류 ]

     등을 실내에 추천합니다  

★ 실내에선, 기르는 건 힘들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 저 또한.

    그냥 죽지 않고 유지해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음

    추가로 말씀 드리면 ...  로제트 형태의 다육은 실내에선 포기 하시는 편이 좋을 듯합니다

실외에서 기르는 방법 [옥상]

 

1 화분 흙 선택 

 

옥상은 일반 농장들 보다도 월등히 좋다고 가히 말씀드릴 수 있다 ...물론 이견이 있겠지만...

일반 카페에 나와 있을 것이지만 보통 배양토 절반 에  마사토 절반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함

.화분 무게 생각해서 마사대용으로 스티로폼도 좋은 재료임 ..

적옥토 .백색토 . 피트모스. 펄라이트.  수도용 상토 등등은 하시고 싶은 분들은 하셔도 됨

통풍이 좋아 비를 맞춰 길러도 부담이 적다 .

옥상은 통풍이 잘되서 화분이 작다면 수도용 상토 만으로 해봤는데 잘 자람

http://blog.naver.com/pass9937?Redirect=Log&logNo=220300960651





2 화분 물주는 방법

생장기엔 7일에 한번 물주는 편 ..물론 옥상에서 가뭄시 ..타들어 가서 힘을 없을땐 매일 주면 됨

작년에는 간헐적으로 비가 왔서, .. 일년내내  물을 않줬네요 ;;

대신 비를  5일연속 맞추는 건 위험함... 일주일동안 비온다는 장마철 주의 요망요

 

3 화초 관리방법

 하늘에 맏겨둔다 ;; 보통 잘크는 일반 다육의 경우 옥상에서 기르면 대개 일년에 3배까지 자란다

                          물론, 복합비료? 와 상토와 해빛과 바람이 최적일 경우다  

 

          사람도 밥을 먹어야 큰다. 식물도 영양분이 있어야 몸체를 만든다.

           봄철 .과수원 알바를 해보라 ..  얼마나 많은 상토와 비료를 뿌리는지 놀랄 정도다

           일부 약한다육의 경우 차광이 필요한데 ..차광을 해줘야 타죽지 않습니다

           특히  실내에서 기르던 다육이 옥상에 옮긴 경우 몇주동안 차광망을 설치하든가

            벽면쪽으로 이동해서, 한낮의 햇볕을 받지 않게 해줘야 안전하다 . 

 

 

ps 당연한 것이지만, 종별로도 다르고 화분의 흙 배합정도에 따라 다름 그건 종별관리

http://www.rschoi.com.ne.kr/  참고 하시길

 

추가: 실외이기 때문에 .. 비둘기 조심. 살충제 항시 대기.바퀴벌레 약 항시 대기

 

다육 대품만드는 비법 :

1. 삼투압현상:온도차이가 심한 지역의 나무들이 더 크게 자라는 이유는.

[아프리카 나무 vs 툰트라 나무]

온도변화가 있어야 삽투압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

[ 다육식물 또한 봄가을로만 자라고 여름엔 자라지 않음] ..

산기슭..온도의 역할을 바람이 대신할수있음

...에어컨 실외기 근방의 식물들이 잘 자라는 이유지요

 

2. 교환작용:숲속의 나무들이 금세 울창해지는 이유는  나무와 균류들의

 미네랄과 이산화탄소의 교환작용 때문이다

미네랄은 나무의 뿌리보단 균사의 뿌리가 더 흡수를 잘하고  나무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

 나무와 균사는 자원을 서로 교환해서 서로의 성장을  돕는다  ..산 낙엽흙+강 모래...  분갈이 필수..

허나 균사가 너무 많으면 식물의 성장에 저해가 되거나 죽게 되므로 답답한 환경에선 살균제를 써서

조절해주시면 좋을 듯 하네요

 

추가:균과 식물의 조화가 깨져서 균이 너무 강하면 식물이 힘들어지거나 .

뿌리가 상할시 균이 침투하여 하엽이 지거나 죽을 수 있기 때문에 ..

특히 실내에선 흙속 균들의 활동이 활발하므로..완전히 발효가 끝난 흙이나 청결한

토양을 쓰고 여의치 않으면 살균농약을 쓰기를 권합니다

 

 

3. 비료:  동물도 뼈와 살을 만들려면 밥을 먹어야 하죠

 비료의 종류도 다양하고 성질도 다양하니 서점가서 알아보시는 걸 추천함

 

즉 .이 3가지 요소가 식물의 성장에 큰 영향을 준다;  

물론 환경 덜타게 하는 법은 시중에 나와있는 식물호르몬제?을 활용하면된다

....호르몬 ....사람의 경우 지방을 많이 먹으면 빨리 2차성징 나타내는 것과 같은 원리임 ...

 

동물과 식물의 기본 메커니즘은 동일하다 ...  잘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 잘 흡수해야하죠 ㅎ

식물의 미네랄 흡수를 돕는건 균사의 역할이고, 균사의 성장을 돕는건 식물의 이산화탄소입니다

.. 화학비료에 많이 의존하면 균사를 죽이거나,  식물 비만?이 되서 수명 단축될 수 있음요

 

,ps,인삼의 사포닌은 훌륭한 성분이지만 그 사포닌을 흡수할 수 있는 사람은 30%도 않됨

인삼드실려면 사포닌 흡수할 수 있는 유전자나 박테리아 있는지 검사하고 드세요

,,만약 없다면 돈 지*입니다



 스티로폼 예찬  ,  스티로폼에 비관적이라면 무거운 마사보다 난석을 쓰시길요

 

                스티로폼이 유해하다고 하는데 ; 화분도 플라스틱이고 ; 다육이는 식용작물이 아닐뿐더러

                스티로폼박스에 채소길러 먹는 분들 많은게 현실인데

                 .이게  문제가 되었다면 벌써 방송에서 했겠지요

                 또한, 일부 불만중에 , 관수시 스티로폼이 화분위로 올라온다는 분이 있던데 ;

                 너무 잘게 않하면 그런 현상을 일어나지 않죠

                  ;;정작 펄라이트가  잘 올라오죠

                 .게다가 마사를 대체해서 화분 무게 줄이기에 좋구요.

 

 

간혹 이런 글에 비난을 다시는 분 있을까 봐, 말씀드립니다

 

누차 얘기하지만 ..8년 가까이 다육길러본 사람의 주관적인 방법입니다 . ..예시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이겠죠! ..건투를 빕니다



해빛은 재배등으로

통풍은 살균제로

온도습도 유지는 비닐로 ..


Foundation of cultivation


The sunlight is turned into a growing light bulb.


Gout is replaced with a disinfectant.


Keeping the temperature and humidity in plastic




...비닐하우스랑 같은 원리로 ,,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좋다고 생각되는 .. 

창문틀에 놔둬도 죽는 건 .. 식물들이  온도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인 듯하다 .

온열동물인 사람들이.자기맘대로  실내온도를 자기 몸에 맞게 조절하기 때문이죠


 식물은 냉혈동물이죠 ,, 스스로 온도를 조절 못하니 상당히 민감하죠  

산의 고도에 따라 식물의 종류가 달라지는 건 아마 그 때문이겠죠


최근 발아한 알로에도  창가에선 시들하더니 ..다시 스티로폼박스로 들어가니 잘크고 ,,,

여러 경헝을  통해 ..생육엔 .. 통풍, 해빛보단 온도와 습도 유지가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죠 ㅎㅎ

즉 비닐하우스가 딱히 통풍이나 해빛 관련해서 외지보다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다들 빨리크죠



비닐하우스화 시작

실험준비물

비닐랩..+ 과일통?+꼬치4개 ;;

실험내용

우선은 위 사진 처럼 ... 미닐로 완전 틀어막은 곳에서 .. 알로에를 키워해보겠어요


우선 식물 몸통 뿌리 등 전체를 살균제 물에  2~5분여간 담근고, 흙에도 살균제 가득 뿌리고.  이식함

 ,, ,,  2주나 한달에. 한번꼴로  살균제를 투입해주고 ..재배등 하루에 8시간 정도 ..


죽는지 ..더 잘크는지 확인해보겠음요 ..



예전에 나라면 ..지금의 나한테 미친짓이라고 하며 말리겠지만요  ..


잘커도 사진 올리고.. 과습으로 죽어도 알려드리겠음요


가끔 습도가 높아서 뿌리파리등 날아다니니 ,,살충제도 쓰시길


전부 뿌리 내렷네요 하월시아.가스테리아 ,,  오베사 .. 오색만금  ..유칼립투스까지 ㅎㅎ 

..역씨 비닐하우스처럼 .. 온도와 습도 유지가 중요..대신 살균제 살충제 필수.


,,식물이 이산화 탄소를 흡수하고 . 미네랄을 흡수하기 쉬운 균류와의  ..이산화탄소와 미네랄의   교환 작용으로 서로  성장하는 것임


세균의 힘과 식물의 힘이 균형이 되게 하기 위해선.. 

..이런 상황에선 살균제 필수임

 Worms with high humidity

Must be removed with pesticides 


★Indoor cultivation : 

Pesticides are essential

 for cultivation

1. Soil disinfectant

2. plant disinfec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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