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빛은 재배등으로

통풍은 살균제로

온도습도 유지는 비닐로 ..


Foundation of cultivation


The sunlight is turned into a growing light bulb.


Gout is replaced with a disinfectant.


Keeping the temperature and humidity in plastic




...비닐하우스랑 같은 원리로 ,,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좋다고 생각되는 .. 

창문틀에 놔둬도 죽는 건 .. 식물들이  온도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인 듯하다 .

온열동물인 사람들이.자기맘대로  실내온도를 자기 몸에 맞게 조절하기 때문이죠


 식물은 냉혈동물이죠 ,, 스스로 온도를 조절 못하니 상당히 민감하죠  

산의 고도에 따라 식물의 종류가 달라지는 건 아마 그 때문이겠죠


최근 발아한 알로에도  창가에선 시들하더니 ..다시 스티로폼박스로 들어가니 잘크고 ,,,

여러 경헝을  통해 ..생육엔 .. 통풍, 해빛보단 온도와 습도 유지가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죠 ㅎㅎ

즉 비닐하우스가 딱히 통풍이나 해빛 관련해서 외지보다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다들 빨리크죠



비닐하우스화 시작

실험준비물

비닐랩..+ 과일통?+꼬치4개 ;;

실험내용

우선은 위 사진 처럼 ... 미닐로 완전 틀어막은 곳에서 .. 알로에를 키워해보겠어요


우선 식물 몸통 뿌리 등 전체를 살균제 물에  2~5분여간 담근고, 흙에도 살균제 가득 뿌리고.  이식함

 ,, ,,  2주나 한달에. 한번꼴로  살균제를 투입해주고 ..재배등 하루에 8시간 정도 ..


죽는지 ..더 잘크는지 확인해보겠음요 ..



예전에 나라면 ..지금의 나한테 미친짓이라고 하며 말리겠지만요  ..


잘커도 사진 올리고.. 과습으로 죽어도 알려드리겠음요


가끔 습도가 높아서 뿌리파리등 날아다니니 ,,살충제도 쓰시길


전부 뿌리 내렷네요 하월시아.가스테리아 ,,  오베사 .. 오색만금  ..유칼립투스까지 ㅎㅎ 

..역씨 비닐하우스처럼 .. 온도와 습도 유지가 중요..대신 살균제 살충제 필수.


,,식물이 이산화 탄소를 흡수하고 . 미네랄을 흡수하기 쉬운 균류와의  ..이산화탄소와 미네랄의   교환 작용으로 서로  성장하는 것임


세균의 힘과 식물의 힘이 균형이 되게 하기 위해선.. 

..이런 상황에선 살균제 필수임

 Worms with high humidity

Must be removed with pesticides 


★Indoor cultivation : 

Pesticides are essential

 for cultivation

1. Soil disinfectant

2. plant disinfectant 

Tips for buying grown bulbs :

  

The higher the wattage, 


the easier the eyes are.


재배등 추천  눈이 편함 


식물 led



식물 led 재배 등 : 35W 28W led pg램프: 식물성장등 램프 [ 다육씨앗 발아용.다육이 웃자람 방지용 ]

성장 led 추천 :  재배등 판매 : 속성재배 :식물 led 램프 붉은 빛 : 식물 led

다육식물  다육식물 분갈이




필요이상으로 많이 사놓아서..정리하려 합니다  

집게 스탠드에 갓 안에  들어갑니다  ...   

효과,한달간 실험 결과:

실내에서 다육식물 키우는 방법 -스티로폼박스+재배등 + 살균제- 다육 웃자람 방지 방법

http://blog.naver.com/mattanza/220929849434 


와트가 높을수록 눈이 편합니다

가격 참고   

http://www.simpol.co.kr/front/productdetail.php?productcode=004018000000397009

http://www.simpol.co.kr/front/productdetail.php?productcode=004018000000397319 

led 28   28W 개당 12천원   

led 40   35W 개당 2만원   

사실분은 

010981450삼오 문자주세요


집게등 미포함



28와트부터는 쓸만 합니다  그 미만 제품은 눈이 아프네요

http://blog.daum.net/loverda/8830858    남극기지 채소   

http://blog.hanwhadays.com/2412    남극기지 채소   

http://blog.naver.com/gr22nade/220942816815  식물공장






참고:​

          

35W




28W 사용시 사진


18W 사용시 사진


13W 사용시 사진



스티로폼 박스안에서 사용해보니 


25~28w는 맹아후 좀 큰 뒤에 재배하기에 적당요

         7~8월  온도는 28~32도 정도 유지 [봄에는24도]

​          18w에서 얼음땡들이던 식물이 자라기 시작요

         10~12월 온도는 20~24도 정도 :식물 유지에 적당요

35~40W는 사용해보니 ..박스안 온도가 높음 

          7~8월 온도는 35도이상 :식물생장 정지.발아중 썩음

          겨울이나 실외나  중품이상의 다육이들에겐 

          좋아 보이네요 ;;

          10~12월 온도는 28도 정도

       ​    28W 에서 얼음땡이던 식물이 자라기 시작요





Tips for buying grown bulbs :  

The higher the wattage, the easier the eyes are.





 


 








빙둘러서 한 50%정도는 찍은듯요 ㅎㅎ

영상에 가는방법 표시해 두었으니 ..

가보실 분들은 가보시길요 ​.

 ..

 갈때마다 물품이 바뀌어있네요..

대도시라 빠른 회전이 되는 듯요.가격도 착한편


종로 꽃시장은 종로 5가 역과 동대문 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Flower Market of Korea


Korea Succulent Plant Market



Jongno Flower Market is located between Jongno 5-ga Station and Dongdaemun Station.



봄꽃 향기 맡으러 ‘종로 꽃시장’으로 가볼까!

종로6가 충신시장 입구 ‘꽃시장 특화거리’…봄나들이 코스로 제격


[서울] “아주머니. 이 화분은 하나에 얼마에요?”

“그거? 2천 원이에요. 그거 두 개에 이거 하나 더 끼워드릴게, 5천원에 세 개 가져가요. 키우기도 쉽고 꽃이 피면 더 예뻐요.” 

“그럼 그렇게 담아주세요. 예쁘고 튼튼한 걸로 골라주세요.”


꽃샘추위가 매서웠던 3월이 지나고 새싹이 움트기 시작하는 4월도 벌써 중순으로 접어들었다. 부쩍 따뜻해진 날씨에 꽃이나 채소를 가꾸어볼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실천에 옮기기가 쉽지만은 않다. 


막상 꽃과 채소를 키우려고 해도 어디에서 모종을 구할 것이며, 어떻게 키울 것인지 막막할 따름이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곳이 있다. 바로 종로 꽃시장 거리다.


종로 꽃시장은 종로 5가 역과 동대문 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종로 꽃시장은 종로 5가 역과 동대문 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종로 6가 충신시장 입구 길목에 위치한 꽃시장 특화거리는, 원래 종로5~6가 거리에 길게 늘어서 있던 꽃가게들이 새롭게 이전한 곳이다. 당시 거리에 꽃과 묘목, 다육식물 등 각종 화훼류를 파는 150여명의 노점상들이 있다 보니 꽃 피는 3~4월이면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 길을 지나다니기가 힘들 정도였다고 한다. 


이에 따라 종로구는 고심 끝에 ‘걷기 편한 종로거리 만들기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는 시민들의 보행권 확보와 생계형 노점상의 안정적인 영업 및 침체된 이면도로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려는 취지였다. 


그 결과, 현재 △종로2가 관철동 ‘젊음의 거리’를 비롯해 △공평동 ‘화신 먹거리촌’ △종로3가 관수동 ‘빛의 거리’, 종로3가 낙원동 ‘다문화 거리’ △종로4가 창경궁로 ‘녹지 거리’ △종로6가 양사길 ‘화훼·묘목 거리’, 대학천남길 등 7곳이 조성됐다. 그 중 화훼 노점상들은 바로 인근 양사길로 옮겨져 따로 ‘화훼·묘목 특화거리’를 조성하게 됐다.


상인들이 바쁘게 화훼 장사를 준비하고 있다.

상인들이 바쁘게 화훼 장사를 준비하고 있다.


종로구 건설관리와 가로시설 담당팀의 고형윤 주무관은 “당시 대로변에 화훼 노점이 많았기 때문에 거리 통행에 불편이 많았다.”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대로변에 있던 노점들을 이면 도로로 집어넣고 보도를 확장했다. 현재의 위치 역시 많은 고민 끝에 선정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 주무관은 “특히 거리별 특화사업을 통한 인지도 향상 및 분산된 노점을 통합, 매대 디자인화, 축소·규격화함으로써 고객의 집객 및 홍보 효과를 높여 거리 상권 활성화도 기대했다.”며 “실제로 프로젝트 이후 충신 재래시장 주변의 죽어있던 상권이 되살아나는 효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꽃과 묘종을 보고 발걸음을 멈췄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꽃과 묘종을 보고 발걸음을 멈춰섰다.

 

이른 아침부터 꽃시장에 나온 상인들은 바쁘게 움직였다. 장사를 준비하는 상인들은 분주하게 상자에서 꽃들을 꺼내 진열하고 진열된 꽃들을 살폈다. 꽃을 구경하는 손님들은 가까이 찾아가 살펴보기도 하고 상인에게 가격을 물어보기도 한다. 한쪽에서는 꽃을 키우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 성별도 나이도 직업도 다른 사람들이 꽃을 매개로 한 곳에 모여 있었다.


종로 꽃시장에서는 각종 화초들과 묘목, 비료, 종자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집안에서 쉽게 기를 수 있는 다육식물, 집안을 화사하게 바꾸어줄 각종 꽃은 물론 가족들의 건강을 책임질 각종 채소 모종도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근처 꽃가게에서 구하기 어려운 각종 묘목들과 구근도 이곳에서는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굳이 꽃과 모종을 구입할 계획이 없더라도 꽃시장 골목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도심 속에서 다양한 꽃과 나무들을 구경하며 걸을 수 있는 나들이 길로도 제격이다. 꽃시장 거리가 끝나는 곳은 전통시장인 충신시장의 입구와 연결돼 있다. 꽃시장 나들이 후 전통시장까지 한 번에 구경할 수 있다.


종로 꽃시장에서는 각종 꽃씨까지 한 번에 구입할 수 있다.

종로 꽃시장에서는 각종 꽃씨까지 한 번에 구입할 수 있다.


꽃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성큼 다가온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었다. 김홍순(여·68세)씨는 “그동안 날씨가 쌀쌀해서 엄두를 못냈는데, 이제 집안에 봄기운을 불어넣고 싶어서 나왔다.”면서 “꽃시장에 오면 꽃 만 아니라 화분이나 씨앗 등을 두루 둘러볼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김 씨는 그러면서 베란다에 심을 수국 두 그루와 꽃씨를 구매했다.


이미숙(여·37세)씨는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심을 꽃이나 묘목을 보러 나왔다.”면서 “꽃과 나무를 심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씨는 “종로 꽃시장이 집에서 좀 멀지만 이곳에 오면 원하는 것들이 모두 모여 있어 일부러 찾아왔다.”면서 “좋은 모종을 살 수 있을뿐 아니라 키우는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주기 때문에 여기까지 찾아오는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오혜미(여·29세)씨는 “봄이 가장 먼저 찾아오는 곳이 꽃시장이 아닐까 싶다.”며 “우울할 때는 이곳에 와서 꽃들을 구경하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했다. 오 씨는 “마침 근처에 약속이 있어 들렀다가 새로운 다육식물을 심어볼까 해서 찾아오게 됐다.”면서 “푸근한 시장 인심 덕에 집 근처 화원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종로 꽃시장에서는 각종 묘목까지 구매 가능하다. 종류도 다양할 뿐 아니라 키우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종로 꽃시장에서는 각종 묘목까지 구매 가능하다. 종류도 다양할 뿐 아니라 키우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시세보다 30%~40% 가량 저렴할 뿐 아니라 푸근한 시장 인심으로 많이 구입할 경우 덤까지 얻을 수 있다.


다만, 봄의 싱그러움에 잔뜩 취한 시민들과는 달리 꽃시장을 지키고 있는 상인들의 얼굴에는 시름이 가득했다. 옮긴 꽃시장의 위치가 시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 꽃시장을 찾는 손님의 숫자가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5년째 꽃과 묘목 등을 판매하고 있는 김승현(남·56세)씨는 “솔직히 이쪽으로 옮기고 나서 장사가 잘 되지 않아 걱정이 많다.”며 “시민들이 새로 옮긴 꽃시장 위치를 잘 모르기 때문인 것 같다. 주변에 물어물어 새로 바뀐 위치를 찾아오시는 손님들을 볼 때면 죄송스럽기도 하고 복잡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김 씨는 “그나마 첫해보다는 많이 나아진 편”이라면서 “앞으로 점점 더 상황이 좋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8년째 꽃시장에서 일하고 있다는 김해옥(여·50세)씨 역시 “지난 2010년 지금의 위치로 옮기고 난 뒤 매상이 5분의 1로 줄었다.”며 “옮긴 뒤 매대가 좁아져 진열할 수 있는 상품의 수가 줄어든 데다, 옮긴 위치가 원래 죽어있던 거리이기 때문에 옛날 자리에 비해 사람들의 왕래가 적다.”면서 “원래 3월에서 5월이 가장 성수기인데 특히 올해는 날씨 때문에 봄이 더욱 짧아져 아쉽다.”고 말했다. 


김 씨는 “다행히 손님들은 예전에 비해 더 깨끗하고 정돈된 느낌이 든다고 좋아하신다.”면서도 “조금만 더 꽃시장이 알려져서 손님들이 더 많이 찾아오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종로 꽃시장에 오면 각종 꽃씨와 꽃, 묘목 뿐 아니라 영양제와 비료까지 만나볼 수 있다. 꽃시장 구경이 끝나면 꽃시장 끝자락에 있는 충신 재래시장까지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다.

종로 꽃시장에 오면 각종 꽃씨와 꽃, 묘목 뿐 아니라 영양제와 비료까지 만나볼 수 있다. 꽃시장 구경이 끝나면 꽃시장 끝자락에 있는 충신 재래시장까지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다.


종로 꽃시장 거리에는 저마다의 색과 향을 뽐내는 꽃과 새순이 돋아나기 시작한 각종 묘목들이 가득했다. 이번 주말에는 봄기운을 만끽하고 지역 상인들의 시름까지 덜어줄 수 있는 종로 꽃시장으로 봄나들이를 가보면 어떨까.


지하철을 이용해 종로 꽃시장에 가려면 4호선 동대문역에서 내려 10번 출구로 나온 뒤 약 100m정도 걸어가면 된다. 종로5가역에서 내려도 꽃시장을 쉽게 찾아갈 수 있다. 종로를 지나는 버스가 많으므로 가까운 버스 노선을 미리 확인해두면 편리하다. 


정책기자 강윤지(직장인) hi_angie@naver.com  출처 : http://reporter.korea.kr/newsView.do?nid=148731423



Let's go to the 'Jongno Flower Market' for the scent of spring flowers!

Jongno 6th Gyeongsangbuk Market entrance 'flower market special street' ... Being a spring outing course


[Seoul] "MRS. How much is this pot? "

"that? It's 2,000 won. I'll add two more of these to you, take three in five. It's easy to grow, and if it blooms, it's beautiful. "

"So please fill me in. Please choose a pretty and sturdy one. "


April is already in mid-March, when the spring of the flowering spring has begun and the spring begins to spring up. I think that I would like to plant flowers and vegetables in the warmer weather, but it is not easy to put into practice.


If you want to grow flowers and vegetables on the spot, you will save the seedlings from where you are and how you will grow. There is a place to solve this problem. It is the Jongno flower market.


Jongno Flower Market is located between Jongno 5-ga Station and Dongdaemun Station.

Jongno Flower Market is located between Jongno 5-ga Station and Dongdaemun Station.


Located in the entrance of Jongno 6-ga Longevity Market, the flower market is a new place where flower shops were originally lined up on the streets of Jongno 5 ~ 6. At that time, there were about 150 street vendors selling flowers, seedlings and succulents in the streets, so it was difficult to go through the streets when the flowers bloomed from April to April.


Therefore, Jongno-gu was enthusiastically conducting a 'Walking Jongno Street Project'. This was intended to secure citizen's right to walk, to ensure stable sales of livelihood-type street vendors, and to revitalize commercial streets on the slippery road.


As a result, the current △ Jongno 2-ga, Kangchul-dong 「Youth Street」, △ Gongpyeong-dong 「Hwasin Echigo Village」 △ Jongno 3-ga Kwasu-dong 「Street of Light」, Jongno 3-ga ˘ngwon-dong 「Multicultural Street △ Jongno 4-ga Changgyeonggung」 Street ',' Jongno 6-ga road ',' Flower and Sapling Street ', and Chunnam-gil, a university. Among them, flower shop owners were moved to nearby roads to create 'flower and seedling specialty streets' separately.


Merchants are busy preparing a business for a flower.

Merchants are busy preparing a business for a flower.


"During the project, I put the street stalls on the street into the back road and expanded the sidewalk," said Goh Yun-koo, a member of the construction management and road facility team in Jongno-gu. The current position has also been chosen by many troubles. "


He said, "In particular, we are expected to revitalize street commercials by enhancing awareness through specialized projects for each street, and by integrating, designing, reducing, and standardizing distributed dwelling points. I was able to get the effect of reviving the dead market around the traditional market. "

 

The passers-by saw the flowers and seedlings and stopped their foot.

The passers-by saw the flowers and seedlings and stopped their foot.

 

From early morning traders in the flower market were busy. Merchants preparing for business were bustling out of the box and looking at the display and the flowers on display. Visitors to the flowers visit and look around and ask the merchant for the price. On one side, a description of how to grow flowers follows. Gender, age and occupation were gathered in places where other people mediated by flowers.


In the Jongno flower market, various plants, seedlings, fertilizers and seeds can be purchased at a reasonable price. Succulent plants that can be easily grown in the house, various flowers that will change the house brightly, as well as various kinds of vegetable seedlings that are responsible for the health of the family can be found. In addition, various seedlings and bulbs that are difficult to find in nearby flower shops can be found here.


Even if you do not plan to buy flowers and seedlings, it is fun to watch the flower market alley. It is also a good way to go out to see the various flowers and trees in the city. The end of the flower market street is linked to the entrance of the traditional market, Loyalty Market. After the flower market visit, you can see the traditional market at once.


In Jongno flower market, various kinds of flower seeds can be purchased at once.

In Jongno flower market, various kinds of flower seeds can be purchased at once.


The citizens who visited the flower market were enjoying the spring energy that was approaching. Kim Hong-soon (female, 68 years old) said, "Since the weather has been cold, I have not been able to make it, but now I came to want to breathe spring energy into the house." "When you come to the flower market, It is good. " Kim then bought two hydrangeas and a flower seed to plant on the veranda.


"I went out to see flowers and seedlings to plant with the children on the weekend," Lee said. "I think it would be a good study to plant flowers and trees." Mr. Lee said, "Jongno flower market is a little far from home, but all the things I want to come here are gathered, so I have come to visit them specially." "He said.


Oh Hye-mi, a 29-year-old woman, said, "I think spring is the first place to visit. It is a flower market." "When you are depressed, you will feel better if you come here and see flowers." "Thanks to the warm market, I was able to buy it at a much lower price than a nearby flower shop," Oh said.


In the Jongno flower market, various seedlings can be purchased. Not only is there variety, but also kindly tells you how to grow it.

In the Jongno flower market, various seedlings can be purchased. Not only is there variety, but also kindly tells you how to grow it. It is 30% ~ 40% cheaper than the market price and you can get a bonus if you purchase a lot because of a good market.


However, the face of the merchants guarding the flower market, unlike the citizens who were so drunk in the freshness of spring, was full of sorrow. The location of the flower market was not well known to the citizens, and the number of visitors to the flower market was greatly reduced.


Kim Seung-hyun (male, 56 years old), who has been selling flowers and seedlings for the past 5 years, said, "I am frustrated because I have not been able to do business since I moved here." . I am sorry and complicated when I see the customers who ask around and find new places. " Kim said, "It is better than my first year," he added. "I hope the situation will get better in the future."


Kim Hae Ok, a 50-year-old woman who has been working in the flower market for 8 years, also said, "After moving to the current position in 2010, sales have decreased to one-fifth," he said. "Since March, May is the most popular season, especially in spring this year due to the weather, it is a pity that it is shorter than the old place." He said.


"Fortunately, guests like to feel cleaner and tidier than before," he said. "I hope there will be a little bit more of the flower market coming and more customers coming in."


When you come to Jongno Flower Market, you can see various kinds of flowers, flowers and seedlings as well as nutrients and fertilizers. Once the flower market is over, you can visit the traditional markets of Longevity at the end of the flower market.

When you come to Jongno Flower Market, you can see various kinds of flowers, flowers and seedlings as well as nutrients and fertilizers. Once the flower market is over, you can visit the traditional markets of Longevity at the end of the flower market.


On the streets of Jongno Flower Market, there were lots of seedlings that began to grow in flowers and sprouts, each with its color and aroma. How about enjoying springtime energy and enjoying springtime excursions with the Jongno Flower Market, which will relieve the sorrows of local merchants this weekend?


If you want to get to Jongno Flower Market by subway, go to Dongdaemun Station on Line 4 and get off at exit 10 and walk about 100m. You can easily find the flower market even if you get off at Jongno 5-ga station. Because there are many buses passing through Jongno, it is convenient to confirm the nearest bus route in advance.


Policy reporter Kang Yun-ji (office worker) hi_angie@naver.com





2018 Succulent Plants Yangjae Flower Park Exhibition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대한민국다육식물문화협의회와 함께 오는 4월 21일(토)부터 22일(일)까지 aT 화훼공판장에서 ‘2018 대한민국 다육식물 대전’을 개최한다.


다육식물은 사막이나 높은 산 등 건조한 지역에서 살아남기 위해 두꺼운 줄기나 잎 등에 수분을 많이 가지고 있는 식물을 말한다.


다육식물은 음이온이 많아 치매와 우울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며, 정서함양 등에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찾는 이들이 우리나라를 비롯해 유럽 등으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이번 전시회 출품작품은 ▲돌나물과 다육식물 350점 ▲선인장 20점 ▲메셈 50점 ▲수공예화분 100점 등 총 520여종의 식물이 전시된다.


출품작품 중 심사를 통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우수상, 인기상 등이 수여되며, 관람객을 대상으로 행사 양일 오후 2시에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육식물 등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한다.


aT 이병호 사장은 “단순 취미생활을 넘어 전문화 되어가는 시대의 흐름을 타고 세계적인 명품, 명작, 희귀품을 한 자리에 모아 다육식물 전시회를 할 수 있게 되어 보람되고 뿌듯하다”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일반인들도 고급 다육식물의 매혹을 흠뻑 느끼고 길러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The Korea Food & Drug Administration (aT) announced on the 18th that it will hold the Korea Succulent Plant Cultural Council and the '2018 Korea Succulent Plant Games' at the aT Flower Delegation from 21 to 22 days.


Succulent plants are plants that have a lot of moisture in thick stems or leaves to survive in dry areas such as desert or high mountains.


The exhibition exhibits about 520 kinds of plants, including 350 perennials of succulent and succulent plants, 20 of cactus, 50 of masem and 100 of handcrafted pollen.


In addition, objects, gold, silver, statues, excellence, and popularity are awarded through screening.


On the 21st and 22nd of the afternoon at 2:00 pm, a variety of souvenirs such as succulent plants will be presented to the audience through a lottery.


Lee Byung-ho, president of aT, said, "Through this exhibition, I hope that the general public will be able to feel the fascination of high-quality succulent plants and develop them."














전시제품 사진과 이름 및

출품인 성함이 나열되여 있네요.

전시회 동영상에 식물 이름 표기 않되있어서 궁금하신 분이나..

​못가서 아쉬운 분들..필요하시면 말씀요


총 120 페이지며 .. 전부 칼라네요



Can succulent plants be a breakthrough in the stagnant flower industry? The '2018 Korea Succulent Plant Festival' was held at the Mugunghwa Hall, aT flower delegate of aT Flower Yangjae-dong, Seoul, Korea, jointly sponsored by Korea Food & Drug Administration (aT) I gave it to you.

Succulent plants are plants that have a lot of moisture in thick stems or leaves to survive in dry areas such as desert or high mountains. Succulent plants have been found to be effective in preventing dementia and depression due to the presence of negative ions, and they are also known to have an excellent effect on emotional growth.

At the exhibition, 520 kinds of succulent plants including 20 cacti, 50 masem and 100 handicraft pollen were exhibited in addition to the 350 dung plants and succulent plants. Eight of them, including Choi Namsun's "Air Niwim Iron" and gold medalist Lee Mi-mi's "Tiffy Iron" won the honor.

"The world has a lot of different plants, but the fleshy plants among us are the ones that take us by the way, as we always see beautiful flowers, because every time we see various colors and shapes, "He said.

Those who attended the ceremony said that succulent plants could play an important role in revitalizing the flower industry.

Lee Byeong-ho, president of aT, said, "The domestic flower industry is experiencing a lot of difficulties, such as a decrease in cultivated farmers, a decrease in production and exports, and an urgent task to find hope and alternative for revitalizing the flower industry. And it is not difficult to raise it in the workplace, and it is highly valued as air purification and interior accessories, and it is attracting attention as a plant for modern people. If the succulent plants expand the consumption of flowers in the domestic market and expand the export in the future, it will become a valuable income resource for the flower industry as well as for the agriculture. "

"The flower industry is difficult," said Im Yong-ho, president of the Korea Flower Association. "Succulent plants seem to be a chance to break through this difficulty."


"We will catch all domestic and Chinese plants with succulent plants"
Kwon Young-gyu aT Flower Business Center


"Succulent plants can catch both domestic and Chinese markets."

Koo Young-gyu, director of the aT flower business center, said, "Our succulent plants, which are both superior in productivity and merchandising, gain popularity in the Chinese market. "However, after the restoration of relations with China, we are confident that our export of succulent plants will expand in the Chinese market."

As explained by the director, many Chinese officials attended the event and realized the high popularity of Korean succulent plants.

In addition, the popularity of succulent plants is expected to increase in the domestic market due to the fine dust effect.

Kwon said, "Succulent plants have several effects due to the rough growth process and negative ions generated here. Especially, recently, concern and concern about fine dust are rising, and the possibility of market expansion of succulent plants to help remove fine dust is unlimited. " "The popularity of these succulent plants shows the direction of the flower industry," he said. "It will help the succulent plants recognize that the flower industry can be used together with the living space and the healing process beyond merely using the regeneration."





원종    



Agave는 재배지의 모양을 형성하고 매력적인 컵 모양의 꽃이 피는 꽃을 만들어내는 긴 잎이 달린 즙이 많은 식물입니다. 식물은 가뭄에 강하고 다년생 해 성숙한 건조한 정원에 이상적입니다. 많은 아가베 식물은 북아메리카 원산이며 태평양 북서부와 심지어 캐나다의 더 추운 기후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용설란의 종류 거의 모든 기후는 짧은 기간 동안 그리고 피난처를 통해 한자리 숫자까지 강건하기 때문에 용설란을 자랄 수 있습니다. Agave는 dracaena, yucca 및 ponytail palms를 포함하는 다육 식물의 Agavaceae 계열에 속합니다. 세기 식물 (Agave americana)은 가장 악명 높은 조경 용암의 하나입니다. 그것은 아름다운 꽃차례 (꽃)를 생산하고 주요 식물은 새끼 또는 오프셋을 남기고 죽습니다. 미국의 용설란이나 미국의 알로에는 흰색 줄무늬가 잎 중앙을 달려있다. 따뜻한 계절 용설탕입니다. 이 놀라운 식물로 쉽게 발견하고 정원을 만들 수있는 많은 다른 종류의 용설란이 있습니다. 이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Agave parryi Agave ocahui Agave macroacantha Agave gigantensis 재배 Agave Agave는 큰 수확 뿌리를 가지고 있으며 이식이 잘되지 않으므로 용설란 재배시 적절한 장소를 선택하십시오. 뿌리의 대부분은 표면 뿌리이며 젊은 시절에 심어지면 깊은 구멍이 필요 없습니다. 토양에서 배수가 있는지 확인하거나, 무거운 진흙 토양에 심기를하면 모래 나 모래로 흙을 수정하십시오. 모래를 충분히 섞어 토양의 중간 부분을 모래로 만듭니다. 첫 번째 주 동안 식물에 부지런히 물을주고 두 번째 주 반으로 자릅니다. 매주 또는 2 주에 한 번만 물을 until 때까지 더 가볍게 테이퍼를하십시오. Agave를 성장시키는 방법 올바른 위치에 올바른 품종을 심을 경우 성장 agave가 쉽습니다. 용설란은 햇빛을 많이 받고 거친 토양이 필요합니다. 화분에 심은 경우에도 잘 할 수 있지만 과도한 수분을 증발시킬 수있는 초벌구이 점토를 사용하십시오. 수분 요구량은 계절의 열기에 따라 적당하지만, 관개 전에는 식물이 말라야합니다. 봄철에는 계절에 영양분을 공급할 수있는 과립 시제 비료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종류의 용설란은 개화 후 죽을 것이고 그 다음 자신을 대신하기 위해 새끼 나 새끼를 낳을 것입니다. 모종 식물이 개화 후 죽지 않는 품종에서는 오랜 기간 처리 된 가지 치기를하고 쓰는 꽃을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립 후 방치는 실제로 아가베를 키우고 행복한 식물을 생산하는 방법입니다. 냄비에 Agave 식물 관리 냄비에서 자란 Agave는 토양에 더 많은 모래를 필요로 실제로 선인장 믹스에 심어 져 수 있습니다. 토양에 작은 암석 또는 자갈을 추가하면 컨테이너의 배수 기능이 향상됩니다. 용기에 담은 식물은 땅에 묻은 식물보다 더 많은 물을 필요로 할 것이고, 매년 토양을 보충하고 식물을 뿌리 뽑기 위해 다시 화분을 옮겨야 할 것입니다. 컨테이너 재배 식물을위한 용설란 식물 관리는 그렇지 않은 경우와 동일하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 실내의 민감한 서식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Planting Agave: How To Grow Agave Agave By: Bonnie L. Grant, Certified Urban Agriculturist Printer Friendly Version Image by Katy Warner Agave is a long-leaved succulent plant that naturally forms a rosette shape and produces a flower spire of attractive cup shaped blooms. The plant is drought tolerant and perennial, making it ideal for the mature arid garden. Many agave plants are native to North America and are adaptable to colder climates in the Pacific Northwest and even Canada. Types of Agave Almost every climate is capable of growing agave as some are hardy down to single digits for short periods of time and with shelter. Agave is in the Agavaceae family of succulents which include dracaena, yucca and ponytail palms. The century plant (Agave americana) is one of the most notorious landscape agaves. It produces a lovely inflorescence (flower) and then the main plant dies, leaving behind pups or offsets. The American agave or American aloe, as it is also called, has a white stripe running down the center of the leaves. It is a warm season agave only. There are many other types of agave, which makes it easy to find and garden with this stunning plant. Some of these include: Agave parryi Agave ocahui Agave macroacantha Agave gigantensis Planting Agave Agave have a large tap root and do not transplant well, so choose an appropriate site when planting agave. The majority of the roots are surface roots and do not require a deep hole if planted when young. Check your soil for drainage, or if planting in heavy clay soils amend the soil with sand or grit. Mix in enough sand to make the soil halfway comprised of grit. Water the plant diligently for the first week and then cut it to half the second week. Taper off even more until you are only watering once every week or two. How to Grow Agave Growing agave is easy if you plant the right variety in the right location. Agaves need full sun and gritty soil that percolates easily. They can even do quite well when potted but use an unglazed clay pot that will allow evaporation of excess moisture. Water needs are moderate to light depending upon the heat of the season but the plants should be allowed to dry out before irrigation. In spring they benefit from the application of a granulated time release fertilizer that will provide nutrient needs for the season. Many varieties of agave will die after blooming and then produce pups or offshoots from their base to replace themselves. On varieties where the parent plant doesn’t die after flowering, it is a good idea to get long handled pruners and remove the spent bloom. After establishment, neglect is actually how to grow agave and produce happy plants. Agave Plant Care in Pots Agave that are grown in pots require even more grit in the soil and can actually be planted in a cactus mix. The addition of small rocks or pebbles to the soil increases the drainage capabilities of the container. Agave plants in containers will require more water than those in the ground and will need to be re-potted every year or so to replenish soil and root prune the plant. Agave plant care for container grown plants is otherwise the same and it affords you the ability to bring sensitive forms indoors when temperatures plummet.



금이면서 철화인 종입니다

 




Astrophytum은 4 개의 북미 선인장의 속으로, 멕시코에서 발견되며 그 중 일부는 미국에서도 나타납니다. 그들의 아름다움으로 유명한이 꽃은 그들의 꽃 피는 습관을 위해 국내 선인장들 사이에서 꽤 유명합니다. 그들의 꽃은 대개 노란색 또는 흰색입니다. Astrophytums 독방 시체를 성장하지만, 일부 종족은 적절하게 유지하는 경우 인생의 짧은 columnar 될 것입니다. 일부는 또한 시체에 독특한 흰색 얼룩이 있습니다.



이 선인장 중 많은 부분이 소중히 여겨집니다. 예를 들어, A. asterias는 일본인, 특히 'Super Kabuto'에 의해 극도로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극도로 번식하기가 어렵고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 자주 echinopsis에 접목됩니다. 대부분의 종묘 원은 A. ornatum 또는 A. myriostigma를 고집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둘 다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Astrophytum은 뾰족한 등뼈가 튀어 나와서 검은 색 또는 황금색이 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보통 성장 속도가 느리지 만, 성숙한 표본은 상당히 인상적이지만 Astrophytum을 육성하는 데 수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유롭게 자라는 꽃은 꼭대기에서 튀어 나와 아주 아름답습니다. 제대로 자라면 북미 선인장 중에서 더 유쾌한 종입니다.


성장 조건

빛 : 매우 햇볕이 잘 드는 환경으로, 매일 직사광선이 닿는 시간.

물 : 여름철에 산발적으로 물을 뿌리고 마른 겨울을 보내고 건조한 조건과 같은 천식이 발생합니다. 성장기에는 물이 드물게 발생합니다.

기온 : 여름에는 70 도가 넘는 고온을 좋아하고 더 차갑고 더 온난 한 겨울을 선호합니다.

토양 : 전형적인 선인장 potting 토양은 괜찮을 것입니다, 이상적으로는 일부는 양토 또는 이탄을 함유하고 있어야합니다.

비료 : 20-20-20과 같은 균형 잡힌 희석 된 비료를 물에 섞어서 성장기에 비옥하게합니다.


번식

그들은 씨앗으로 번식하며, 씨앗은 상당히 약해집니다. 심기 전에 그들과 부드럽게하십시오. 그들은 또한 유통 기한이 매우 짧기 때문에 수확 한 후 재빨리 심어 뿌리 뽑기에 합당한 기회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들을 심을 때 잘 공기가 잘 통하는 토양에 있는지 확인한 다음 새로 심은 씨앗을 밀봉하여 습기와 열을 잡습니다. 종자가 심기 전에 종자를 흡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repotting

그들이 발전하도록 정기적으로 회신하십시오. Astrophytum은 성충이 알려진 인상적인 표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상의 결과를 얻으려면 성장시기의 초기에 재분배되어야합니다. 그들의 뻣뻣한 스파이크로 인해 다른 화분에 옮기기 전에 손을 보호하고 식물을 한꺼번에 들어 올린 다음 큰 냄비와 토양으로 채우십시오. 교란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새로 수퍼 화 된 선인장을 과도하게 섭취하거나 과다 섭취하지 마십시오.


품종

Astrophytums의 4 개의 종이 있고, 대중은 아마 속의 백색 반점을 표시하고 고도에서 8 인치 성장할 수있는 A. myriostigma이다. 더 큰 변종은 A. ornatum인데, 속에서 가장 빨리 자라는 식물이며 최대 3 피트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장 소중히하고, 희귀하고, 어려운 것은 직경이 약 4 인치에 불과한 작은 A. asterias입니다.



재배자의 팁

Astrophytums는 활발한 식물이 아니며,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려면 많은 인내가 필요합니다. 성장기에 규칙적으로 물을주기와 수유를 계속하고 매년 재분배하여 개발할 공간을 확보하십시오. 그들은 온화하고 건조한 겨울을 필요로하며, 뿌리를 썩히는 것을 피하기 위해 수중에 빠지지 않도록하십시오. 충분한 치료를 받으면 성숙한 꽃이 피어나게됩니다. 진딧물과 비늘 같은 일반적인 선인장 해충에주의하십시오. 이들은 친환경적인 살충제로 처리하거나 단순히 헝겊으로 닦아 낼 수도 있습니다.


Astrophytum is a genus of four North American cacti, all of which are found in Mexico and some of which appear in the United States as well. Known for their beauty, these are quite popular among domestic cacti for their flowering habit; their flowers are usually yellow or white. Astrophytums grow solitary bodies, but some species will become short columnar later in life if properly maintained. Some also have distinctive white flecks on their bodies.

Many of these cacti are prized: for example, A. asterias is extremely valued by the Japanese, especially the ‘Super Kabuto’ strain. However, they are extremely difficult to cultivate and are often grafted onto an echinopsis for best results; most gardeners would be better off sticking with A. ornatum or A. myriostigma, both of which are highly rated.

Astrophytums are ribbed and covered in aureoles from which sharp spines protrude, and these spines can be black or golden. They’re usually slow growing, and although mature specimens are quite impressive, it can take years to nurture an Astrophytum to that level. Their free-growing flowers, however, which stick up from the apex, are quite lovely, and if properly grown these are among the more pleasant species of North American cacti.

Growing Conditions

  • Light: Very sunny conditions, with hours of direct sunlight every day.
  • Water:Astrophytums like dry conditions, with sporadic watering in the summer and then a dry winter. During the growing season, water infrequently.
  • Temperature: They like hot temperatures above seventy degrees during the summer and then prefer cooler, more temperate winters.
  • Soil: Typical cactus potting soil should be fine, ideally one containing some loam or peat.
  • Fertilizer:Fertilize during the growing season with a balanced, diluted fertilizer like a 20-20-20 mixed into their water.

    Propagation

    They propagate by seed, and their seeds are fairly fragile: be gentle with them before planting. They also have a fairly short shelf life and need to be planted quickly after harvesting to have a reasonable chance at rooting. When planting them, make sure they’re in well-aerated soil, then seal the newly planted seeds in to help catch moisture and heat. It can help to soak seeds before they’re planted.

    Repotting

    Repot regularly to help them develop. Astrophytums should be repotted at the beginning of the growing season for best results, allowing them to grow into the impressive specimens for which the genus is known. Protect your hands before repotting due to their stiff spikes and lift the plant out all at once, then replace in a larger pot and backfill with soil. Don’t overwater or overfeed newly repotted cacti, as disturbances can be hard on them.

    Varieties

    There are four species of Astrophytums, and the most popular is probably A. myriostigma, which displays the genus’ white flecks and can grow up to eight inches in height. A larger variant is A. ornatum, which is also the fastest-growing plant in the genus and has been known to reach up to three feet. The most prized, rare, and difficult is the tiny A. asterias, which only grows to about four inches in diameter.

    Grower’s Tips

    Astrophytums are not vigorous plants, and they require a lot of patience to reach their full potential. Keep regularly watering and feeding them during the growing season and repot annually to give them space to develop. They need a temperate, dry winter as well, and make sure not to overwater them to avoid rotting their roots. If given sufficient care, they will develop marvelous flowers once they reach maturity. Watch out for common cactus pests like aphids and scale, as well—these can often be taken care of by a good eco-friendly pesticide, or simply wiped away with a cl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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